권태기 극복하는법 썰 푼다

오늘은 권태기 극복하는법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누구나 연애를 하면서 이별을 맞게 되고요, 그리고 어쩌면 이게 권태기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권태기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기가 왓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될지 오늘 알아보도록 합시다.

 

 

 

 

 

권태기 왜 올까

 

권태롭다라는 것은 무료함이라는 뜻인데요. 익숙하거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주로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콩깍지가 씌워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그게 단점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며 불만으로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싸움이 나느 것이겠죠. 그냥 부정적으로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무관심 혹은 냉대가 될 수도 있겠죠

 

근데 말이죠 웃긴것은 이게 일시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도 이러한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는 사람이 꽤나 많죠

 

그렇다면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짜피 한번 올 권태기라면, 결혼해서 한 사람과 평생 살 계획이시라면 위험을 피하기보다는 관리할 줄 알아야합니다.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권태기 극복하는법

 

01. 좋아하는 것을 하지말어라

좋아하는 것을 할려고 하지말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더 신경을 씁시다

 

물론 나는 평소에 했던 행동인데 상대방이 갑자기 트집잡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무슨 권태기가 사람을 180도 바꾸는 것도 아니구요 그게 이전부터 해왔던 것이라고 알고 있다면 생사람잡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만약에 그런다면 헤어지는 게 맞구요. 만약 권태기인것같다고 한다면 위 처럼 행동하세요

 

상대방의 관심을 살려고 , 마음을 살려고 무리한 행동 하지마세요. 자기 자신만 힘듭니다.

 

어짜피 일시적이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봅시다.

 

 

 

02. 인정하자.

지금 이 순간이 권태기 인것을 빨리 알아채리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하세요

 

다만 무작위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사람마다 개개인마다 다른 것이 사실이기에 이거 괜찮겠다 싶은 것들 받아들이세요

 

이렇게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부정하는 것보다 서로에게 마음이 편합니다.

 

인정하게 되면 그 문제를 직시한다는 것이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겟죠

 

 

 

03. 자기 자신을 아끼세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그 어떤 그어 떤 순간이 와도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게 부모님이라고 하여도요..

 

자기 자신을 해치는 자기 자신을 망치면서 희생하는 연애는 하지마세요

 

내가 힘들고 괴롭다고 하는 것들은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았다면 더 이상 참지마세요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조던 피터슨은 말합니다.

 

" 인간은 자기 자신을 보살피지 않는다. 자기 반려동물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고 약 사먹이면서 자기가 조금 아프면 더 참아보지..라고 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보살피지 못하고 일을 키우고 만다"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도 보살펴줘야하는 사람처럼 보살펴주세요

 

나 자신이 나를 아끼고 보살피지 않으면 누가 나를 아끼겠습니다.

 

사랑은 받을 수 있어야 줄수있습니다. 줄수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보살필 줄 알면, 남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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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요약

 

• 권태기 일시적인 것이 맞다. 계속 지속된다면 걍 헤어져라
• 위험? 피하지 마라. 어떻게 해결할지 맞서라
• 하지만 자기 자신이 힘들고 망치는 것임을 느낀다면 관계를 과감없이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