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잠수이별 어쩌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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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어쩌면 난

진짜다 2021. 7. 13. 03:46

오늘은 잠수이별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혹시 잠수이별을 당하셨나요? 혹은 잠수이별을 가하셨나요? 아마 이 글을 직접 검색하시어 들어오신 분들의 경우 가해자나 피해자 중 한명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습관인데요. 상세 내용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잠수이별 뜻

 

이거 모르는 사람은 없죠. 왜냐하면 잠수 라는 단어는 실생활 혹은 웹상에서도 정말 흔하게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인데요.

 

잠수 탄다 라는 말은 어떠한 신호나 연락도 없이 갑자기 연락이나 행적이 끊기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잠수이별은 어떠한 언지나 행위도 없이 간접적으로 조용하게 이별을 맞이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접적으로 "헤어지자" 라고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양측 "이별이구나" 라는 것을 아는 것이죠

 

그렇다면 잠수이별을 가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첫 번째 이유로는 어리석은 사람이라서입니다. 헤어지자라고 말할 용기와 자신감이 없는 것이죠. 그건 미안함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고 술을 잘못배우듯이 연애를 잘못배워서 그럴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이에 해당하는데요. 오히려 잠수이별이 더 상처라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죠.

 

두 번째로는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글러먹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을 이렇게 밖에 더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럼 잠수이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수이별 대처방법

 

어이구 잘됐다 그래 헤어지자 라는 식으로 피해자 입장에서도 헤어지는 것에 상관 없으면 오히려 잘된일이죠. 하지만 대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01. 문자 남기기

첫 번째 대처방법은 카톡이나 메세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스스로 답답해서 이해가 안가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계속해서 전화하고 연락 계속하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더 안 움직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문자나 카톡을 남겨놓으세요. 읽어보고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02. 잘 살고 있는척 하지마세요

왜 그사람때문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지만 이글의 요지는 상대방의 의식하면서 과장된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sns나 카톡 프사를 활용해 너가 없어도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엿먹이고 싶은 의미는 알지만, 그 사람과 관계의 끝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런 행동은 하지마세요

 

 

 

03.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되겠구나,,이러한 사람은 이전에 이러한 행동과 말투를 보이는구나 등등 배우세요.

 

그리고 다음 연애에 적용하세요. 그렇게 한개씩 한개씩 기준과 사람을 골라내는 시야가 길러진다면 결국 성공적인 연애 및 결혼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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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

 

  • 잠수이별하는 사람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다.
  • 그런 사람 진작에 걸러냈다는 것에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