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백하는법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고백하는법,,정말 가장 순결하고 고귀한 행동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개인의 모든 마음을 내비치고 용기있는 행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고백을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알아봅시다.
고백 처음이세요?
아마 이 글을 검색하여 들어오신 분들은 대게 연애 경험이 적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백이 거창하고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전혀 아닙니다.
글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시도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해보지 않아서 어색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고백도 마찬가지로 자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그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담가지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내 진심을 상대방에세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세요.
고백하는법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되고 각종 sns 및 여러 플랫폼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연락 수단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전화를 사용하였었고, 그 이후에는 문자 메세지 sms이라고 하죠. 그리고 현재에는 카카오톡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락수단의 변화는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카카오톡에 익숙한 세대들은 카카오톡으로 고백을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30~40대라면 어떨까요..성의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면 꼰대라고 말하죠. 옛날 사고방식을 그대로 강요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말하는데요. 성의없어 보이니 전화로 해라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으셨을 겁니다.
이거는 꽤나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고백하는법이 뭐냐고요? 성의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의있게 하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성의있게 하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성의 있어 보이는 것과 일맥상통 합니다.
같은 포도를 선물함에 있어서 예쁜 포장지에 주는 것과 그냥 꼭다리 잡고 건네주는것과 똑같이 느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럼 반대로 카톡으로 혹은 문자 메세지로 고백하는 것과 면전에서 고백하는 것은 어떻게 느낄까요
그렇죠 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팩트보단 여운을 주라
두번째 포인트입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보다는 잔잔한 여운을 줄려고 노력해보세요.
가령 예를들어 남자답게 혹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편지를 써서 상대방이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각자 집에가는 길에 혹은 혼자만의 공간에 있으면서 상대방의 모습이 생각날 수 있도록 여운을 남겨보세요.
이러한 여운은 직접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뭐든지 간적접으로 생각을 유발하고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어떻게 임팩트를 남길지생각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간접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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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
- 임팩트 있는 사람보다 여운 있는 사람이 되자
- 고백 별것 없다. 자기 진심을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